디스플레이 전문 기업 프리즘코리아가 정품 인증을 통한 질 높은 AS서비스와 구매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정품 스티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단순 판매가 아닌 판매 이후에 지속적인 소통과 안정적인 A/S 지원을 위한 방안으로 기존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인식을 불식시키고 안정적인 프리즘 코리아의 A/S 서비스에 대해 보다 알리고자 하는 캠페인이다.
‘정품 스티커 캠페인’을 시작으로 프리즘코리아의 전 제품군에 대해 ‘정품 스티커’가 부착되어 발송되며 구매한 고객은 프리즘코리아의 공식 홈페이지에 간단한 정보 기입으로 구매 고객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은 물론 양질의 AS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품 스티커를 통해 구매 고객에게 제품에 대한 신뢰성 및 프리즘 코리아가 보여주고자 하는 안정적인 A/S 시스템에 대한 고객과의 약속이다.
프리즘코리아는 배상책임 보증제를 통해 제품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관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삼성화재PL보험에 가입하였으며 전국 164여개의 서비스망을 바탕으로 2년간 무상 AS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번 ‘정품 스티커 캠페인’과 함께 프리즘코리아는 위메프, 쿠팡, 11번가 등의 쇼핑몰을 통해 온·오프라인의 공식 판매처를 고지하고 있다.
프리즘코리아는 이번 ‘정품 스티커 캠페인’을 통한 정품 인증 도입을 기념하여 총 2가지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첫 번째로 정품 스티커 부착 이벤트로서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구매한 프리즘코리아 TV제품 박스 측면 또는 리모콘과 함께 동봉된 정품인증 관련 안내 페이퍼의 홀로그램 스티커 부분을 TV 뒷면에 부착한 후 TV의 정면 사진과 스티커가 부착된 후면의 사진을 찍어 #프리즘코리아, #프리즘TV, #prism, #정품인증 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고 댓글로 링크를 공유하기만 하면 된다. 해당 이벤트 참여 인원에 한해 매월 추첨을 통해 5명에게는 프리즘코리아의 고출력 블루투스 사운드바 PS-2000를 증정하며 30명에게는 CU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한다.
두 번째로 정품 등록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프리즘코리아 TV뒷면에 부착된 라벨 바코드 상단에 적힌 시리얼 넘버를 홈페이지에 입력하여 인증 하게 되면 매월 10명에게 스마트폰에서 보던 영상, 음악, 사진 등의 콘텐츠를 TV에서 손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해주는 크롬캐스트3를 증정하며 70명에게는 CU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한다.
김한진 프리즘코리아 대표는 “중소기업TV에 대해 A/S가 불편하다라는 인식을 깨고자 소비자가 보다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정품 스티커 캠페인’을 도입하게 됐다”며 “해당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프리즘코리아 회원만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제공하고 안정적으로 구축된 A/S 시스템에 대해 지속적으로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